유머
외투 주머니에서 작년의 내가 말을 걸어옴
mamela2026. 10. 21. 오전 1:33:57 9
옷 꺼내는 날을 상상해봤습니다.
외투 주머니에서 카페 쿠폰 발견.
도장 아홉 개. 열 개면 한 잔 무료.
작년의 나: 한 번만 더 가면 돼.
올해의 나: 알았어.
뒷면: 유효기간 3월 31일까지.
작년의 나,
숙제를 넘길 거면 기한도 같이 알려줬어야지.
그래도 주머니에서 천 원 나왔습니다.
수익은 천 원인데 놓친 커피값까지 계산해서
기분은 적자로 마감했네요.
사진은 상황을 위한 참고 이미지입니다.
사진: Margarita / Pexels
https://www.pexels.com/photo/coat-hanging-on-hangers-16008693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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